
SOOP 수퍼스 김세진 감독, 여자부 첫 무대 앞두고 포부 밝혀
게시2026년 8월 27일 03: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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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수퍼스의 초대 감독 김세진이 여자부 무대 도전을 앞두고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단단한 배구'를 구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감독은 OK저축은행 시절 창단 2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뤘으며, 이번에는 기존 팀 기반을 활용해 팀 컬러를 입히는 것이 수월하다고 평가했다. 선수단과의 소통에 각별히 공을 들이며 남자팀과는 다른 대화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술 면에서는 '효율'과 '시스템'을 최우선으로 삼아 불필요한 체력 소모를 줄이고 공격적인 배구를 펼칠 계획이다. 새 시즌 목표는 우승이며, 객관적 전력 열세를 딛고 SOOP만의 짜임새 있는 배구를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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