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BTS 공연 앞두고 공무원 동원 논란 재점화
게시2026년 6월 11일 16:4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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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12~13일 예정된 BTS 월드투어 공연의 안전관리를 위해 공무원 790명 차출 계획을 세웠다가 상업 공연에 세금으로 일하는 공무원을 투입한다는 반발에 직면했다.
부산시는 차출 인원을 340명으로 줄이고 강제 차출 대신 자원 방식으로 전환했으며, 지원자가 충분해 인원이 채워졌다. 공무원들은 교통·보행 안전 및 주차장·지하철역 혼잡 관리 역할을 하게 되며 초과근무 수당과 대체휴가를 받을 예정이다.
민간 행사 동원 논란이 반복되면서 행정안전부 지침인 '다중운집인파사고 안전관리 가이드라인'의 민간·공공 행사 구분 기준이 모호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전국공무원노조는 관련 규정을 손질해 기준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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