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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경기장서 인종차별적 발언 피해

수정2026년 10월 27일 07:54

게시2026년 10월 27일 07:33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LAFC 소속 손흥민이 LA 갤럭시와의 경기 직후 관중으로부터 중국어 인사말 '니하오'를 반복해서 듣는 장면이 영상으로 공개됐다.

외신까지 이를 인종차별적 행위로 지적하며 비판에 나섰다. 2026 MLS 32라운드 LA 더비는 2-2 무승부로 끝났고, 경기 후 LAFC 유니폼을 입은 관중이 떠나는 손흥민을 향해 소리쳤다. 동아시아인을 일률적으로 특정 국가 국민으로 간주하는 행위는 대표적인 인종차별 비하로 분류된다. 현지 팬들은 해당 관중의 시즌권 박탈 등 강경 대응을 요구했다.

MLS와 LAFC가 선수 보호와 관중 제재를 위한 추가 조치를 내놓을지 경계의 시선이 쏠린다.

손흥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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