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태제과식품, 거래재개 첫날 11% 급락
게시2026년 10월 26일 09:4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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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제재를 받은 해태제과식품이 거래재개 첫날 주가가 급락했다.
26일 오전 9시 26분 기준 해태제과식품은 전일 대비 648원(11.72%) 내린 4882원에 거래됐으며, 장 초반에는 13.83%까지 떨어졌다. 이는 누적된 재무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투자심리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금융위원회는 허위 세금계산서 발행과 매출 과대 계상 등을 적발해 21일 과징금 9억3780만원을 부과했다. 한국거래소는 23일 기업심사위원회 심의 대상이 아니라고 결정해 이날부터 거래를 재개하도록 했다.

‘회계처리기준 위반’ 해태제과식품, 거래 재개 첫날 급락…11%대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