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이란에 48시간 최후통첩…미·이스라엘 원전·석유화학 시설 공격
게시2026년 4월 5일 17:4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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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 이란에 48시간 최후통첩을 날린 가운데,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부셰르 원자력발전소와 석유화학 시설을 강하게 타격했다. 부셰르 원전 공격으로 경비원 1명이 사망했고 원전 부속 건물이 파괴됐으며, 후제스탄주 석유화학 특별경제구역 공격으로 5명이 사망했다.
이란 정권은 방사능 재앙 위험을 규탄하며 유엔에 서한을 보냈고,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현재 방사선 수치 상승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무함마드 엘바라데이 전 IAEA 사무총장은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공격 중단을 강하게 촉구했으며, 유엔과 중국·러시아·유럽연합에도 중재를 호소했다.
전쟁이 길어질수록 미·이스라엘의 공습 범위가 민간 기반시설로 확대되는 추세다. 이란은 보복으로 쿠웨이트의 전력·담수화 시설과 아랍에미리트의 알루미늄 산업 시설을 공격했으며, 양측의 보복 공격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미치광이, 누가 설득 좀”…이란 원전 4번째 공습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