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 동국대 교수, 제25회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수상
게시2026년 8월 21일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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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화학 및 화학생물학 분야 권위자인 이경 동국대 약학대학 교수가 지난달 27일 제25회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의 학술진흥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30여 년간 저분자 화합물 기반의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해왔으며, 최근 바이오 의약품 중심의 신약 개발 트렌드와 달리 저분자 화합물의 잠재력을 강조하고 있다. 저분자 화합물은 생체 침투력이 뛰어나고 뇌혈관장벽을 넘을 가능성이 크며, 먹는 약 형태로 환자 편의성이 높고 대량 생산이 가능한 장점을 갖추고 있다.
이 교수는 여성 과학자들의 경력 단절 문제 해결과 산업·과학정책 분야의 여성 리더 확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으며, 후배 여성 과학자들에게 연구를 포기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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