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황신영, 장중첩증 수술 후 증상·치료법 관심 증가
게시2026년 8월 9일 09:4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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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황신영이 8일 장중첩증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황신영은 복부에 5개의 구멍을 뚫고 장 수술을 진행했으며, 세쌍둥이 출산 제왕절개보다 더 심한 통증을 겪었다고 전했다.
장중첩증은 장의 한 부분이 인접한 장 속으로 말려 들어가는 질환으로, 생후 6개월~2세 영아에게 가장 흔하지만 성인에게도 발생할 수 있다. 성인의 경우 종양이나 장벽 이상 등 구조적 원인이 많으며, 적시 치료 없이는 장 괴사·천공·복막염·패혈증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갑작스러운 복통과 혈변이 주요 증상이며, 복부 X선·초음파로 진단한다. 비수술적 정복술의 성공률이 80~90%이지만, 천공·괴사·복막염이 의심될 경우 수술로 손상된 장을 절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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