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명수, "예능인으로 봐달라" 정치 발언 논란 해명
게시2026년 6월 9일 14: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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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명수는 9일 라디오 방송에서 자신을 언론인이 아닌 예능인으로 봐달라고 밝혔다. 청취자 사연을 통해 자신이 언론인으로 오해받는 것에 대해 "훌륭한 기자들이 있는 만큼 자신은 예능인으로 봐달라"며 "DJ, 유튜버, MC 등을 꿈꾼다면 자신을 따라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발언은 최근 6·3 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입장 표명 요구에 대한 간접적 해명으로 해석된다. 박명수는 지난달 29일 방송에서 투표 참여를 독려했으나 투표용지 부족 사태 발발 후 입장을 내지 않아 '선택적 소신 발언'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박명수는 그간 라디오를 통해 2024년 12·3 비상계엄 선포 등 사회적 이슈에 대해 소신을 밝혀왔으며, 현재 11년째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를 진행 중이다.

박명수, 정치 현안 입장 요구 속…“난 언론인 아닌 예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