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S 완전체 컴백, K팝 역사상 최대 규모 월드투어
수정2026년 1월 16일 19:34
게시2026년 1월 13일 15: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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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하고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월드투어를 시작한다. 약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활동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23개국 35개 도시에서 총 79회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연장 최대 모객 수는 450만명으로 추정된다.
미국 빌보드는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공연·굿즈·음원·라이선스 등을 합쳐 10억달러(약 1조4781억원) 이상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65~70회 공연을 크게 뛰어넘는 규모다. 또한 하이브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46.93%, 555.74% 급증한 3조8737억원, 4800억원으로 전망된다.
증권가에서는 BTS 활동 본격화로 하이브 주가 상승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하며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 조정했다. 업계에서는 주춤한 K팝 시장의 외연 확장에 BTS 컴백이 긍정적 신호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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