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서점 지원 방안, 공공도서관 예산 현실과 괴리
게시2026년 4월 25일 07: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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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4일 국무회의에서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의 도서 공급권을 지역서점에 주자고 제안했으나, 실제 공공도서관의 연간 평균 도서 구입비는 8천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도서관협회 자료에 따르면 전국 공공도서관의 연간 평균 구입도서 수는 2020년 5997.5권에서 2024년 4678.9권으로 감소했으며, 도서관 1곳당 보유 장서 수도 10만1148권에서 9만5975권으로 줄었다. 2007년 대통령 소속으로 설립된 국가도서관위원회가 지난달 국무총리 소속으로 위상이 변경된 점도 우려를 낳고 있다.
도서관은 단순 도서 대출 기관이 아닌 시민의 지식 접근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 인프라로서 민주주의의 기반이다. 8월 부산에서 개최될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준비와 실질적인 도서관 정책 강화를 위해 국가도서관위원회 제9기의 조속한 구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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