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피소드컴퍼니, 첫 투자 2편 연속 흥행 성공
게시2026년 6월 4일 13: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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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투자·배급 신생사 에피소드컴퍼니가 시장 진입 한 달여 만에 첫 투자작 2편 모두 흥행 궤도에 올렸다. '군체'는 개봉 14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고, '와일드 씽'은 개봉 첫날 16만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최고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의 첫날 성적을 넘어섰다.
'군체'는 묵직한 장르물, '와일드 씽'은 가족 대상 코미디로 정반대 결을 선보였다. 신생 투자사가 시장 진입 직후 연속 흥행을 기록한 사례는 드물다는 평가다.
업계는 에피소드컴퍼니의 장르 다변화 전략과 투자 안목이 시장에서 검증됐다고 판단했다. 향후 K-IP 중심 투자 확대 여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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