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추석 연휴 가정폭력 신고 44.5% 증가
게시2026년 9월 26일 13: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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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추석 연휴(10월 3일~9일) 7일간 경찰에 접수된 가정폭력 112신고는 8017건으로, 하루 평균 1145건이었다. 이는 지난해 일평균 792건보다 44.5% 증가한 수치다.
연합뉴스가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통계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올해 설 연휴(2월 14일~18일)도 하루 평균 1088건으로 일평균 신고 건수보다 37.3% 많았다.
추석 기간 가정폭력 신고는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21년 일평균 914건에서 2024년 일평균 1049건으로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추석 연휴 가정폭력 신고 44.5% 늘어···매년 증가 추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