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승민 체육회장,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산
게시2026년 10월 4일 12: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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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4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역대 가장 많이 항의한 대회"라고 평가했다. 숙소 분산 배치로 인한 수송 혼란, 태극기 게양 오류 등 운영 전반의 문제가 드러났으며, 선수단과 체육회가 발 빠르게 대응해 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은 41개 종목에 790명을 파견해 금메달 39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68개 등 총 150개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3위에 올랐다. 근대5종 성승민의 여자 개인전 첫 금메달, 스케이트보드 강준이의 최고 난도 기술 성공, 3대3 남자농구의 첫 금메달 등 신규 종목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유 회장은 중국과 일본의 강세, 중앙아시아·동남아시아 국가들의 성장세를 분석하며 2028 LA 올림픽을 앞두고 종목별 경쟁력을 냉정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향후 국제 스포츠 외교 강화와 선수 소양 교육 확대를 통해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유승민 체육회장 "역대 가장 많이 항의한 아시안게임…반면교사 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