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상현 감독, 아이치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준결승서 일본에 완패
게시2026년 9월 21일 23: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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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21일 아이치현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결승전에서 일본에 0-3(20-25 22-25 16-25)으로 완패했다.
차상현 감독은 경기 후 "일본의 수준이 우리보다 높다"며 냉정하게 패배를 인정했으나,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투지를 보여준 점을 높이 샀다. 6일간 5경기를 치르는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매 세트 접전을 펼친 선수들의 성장을 언급했다.
한국은 22일 태국과의 동메달 결정전을 앞두고 있으며, 차 감독은 "모든 것을 쏏아내 어떤 식으로든 꼭 잡겠다"며 필승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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