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후, 시범경기 3경기 연속 안타로 새 시즌 전망 밝혀
게시2026년 2월 26일 00: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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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3년차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5일 LA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번 경기에서 주 포지션인 중견수로 복귀해 좌전 안타를 때려내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으며, 시범경기 3경기 성적은 타율 0.333(9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이다.
올해는 이정후의 빅 리그 이력에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데뷔 시즌 부상으로 37경기에 그친 후 지난해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타율 0.266과 수비력 모두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를 받았다. 샌프란시스코가 6년간 총액 1억1300만 달러를 투자한 만큼 이정후가 확신을 심어줘야 할 시점이다.
올 겨울 샌프란시스코가 골드글러브 출신 중견수 해리슨 베이더를 영입해 이정후가 우익수로 자리를 옮길 가능성이 높다. 타순도 세 번의 시범경기에 6번-4번-1번으로 실험 중이며, 팀은 루이스 아라에스와의 시너지 극대화를 위한 타순 배치를 고심하고 있다.

시범경기부터 뜨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