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스트리트 6대 은행 CEO, 대규모 감원 와중 보수 22% 인상
게시2026년 2월 15일 04:5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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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 주요 6개 대형 은행의 최고경영자(CEO)들이 지난해 총 2억5800만달러(약 3727억원)를 보수로 챙겼으며, 평균 인상률은 22%에 달했다.
골드만삭스 CEO 데이비드 솔로몬이 4700만달러로 최고액을 기록했고, 모건스탠리 테드 픽(32% 인상), 씨티그룹 제인 프레이저(22% 인상)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일반 직원 보수 인상률은 4%에 불과해 CEO와의 격차가 5배를 넘었다.
씨티는 약 2만명, 웰스파고는 1만2000~1만5000명을 감원했지만, CEO 보수는 사상 처음 평균 4000만달러를 돌파했다. 2024년 298배에서 2025년 397배로 확대된 CEO와 직원 간 보수 격차는 월스트리트의 심화된 양극화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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