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구글 앱스토어, 누디파이 앱 적극 노출 논란
게시2026년 4월 22일 06: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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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과 구글 앱스토어에서 사진의 옷을 제거하거나 얼굴을 합성해 음란 이미지를 만드는 누디파이 앱이 활발히 노출되고 있다. 정책상 금지된 지 3개월이 지났음에도 일부 앱은 전체 이용가 등급으로 분류돼 아동도 다운로드할 수 있는 상태다.
비영리 단체 테크 트랜스패런시 프로젝트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 앱스토어에서 18개, 구글 플레이에서 20개의 누디파이 앱이 확인됐다. 이들 앱은 총 약 160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다운로드 수는 4억 8300만건에 달했다.
애플과 구글은 음란·성적 콘텐츠 금지 정책을 갖고 있지만 실제 심사 과정에서 허점이 드러났다. 향후 앱스토어의 강화된 검수 체계 도입이 시급한 상황이다.

'옷 벗기는 앱'이 전체 이용가?…1600억원 매출 올렸다[1일IT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