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캘리포니아 부자, 아프리카 사냥 투어 중 코끼리 공격으로 사망
게시2026년 4월 25일 22: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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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포도 농장 및 금융회사 운영자 어니 도시오(75)씨가 가봉의 로페-오카다 열대우림에서 사냥 투어 중 코끼리 떼의 공격을 받아 사망했다. 도시오씨는 17일 노란등듀이커를 사냥하던 중 새끼를 데리고 있는 코끼리 5마리를 마주쳤고, 놀란 코끼리들의 돌진으로 짓밟혀 숨졌다.
도시오씨는 4만 달러를 지불하고 가봉으로 여행을 떠났으며, 동행한 전문 사냥꾼은 중상을 입었다. 도시오씨는 코끼리, 코뿔소, 곰, 물소, 사자, 악어, 얼룩말, 표범 등 수백 마리 동물의 박제를 소유한 사냥 마니아였다.
미국 대사관은 가봉 당국과 협력해 시신 송환 절차를 진행 중이다. 아프리카의 합법적 사냥 투어는 미국 등 부유층에게 인기가 있으며, 이번 사건은 야생동물 사냥의 위험성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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