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30대 여성 중심 차 음료 소비 확대, 신차음 브랜드 한국 시장 진출 가속
게시2026년 9월 18일 07: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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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중심이던 카페 소비가 밀크티·과일차·말차 등 차 음료로 다양화하고 있다. 중국·대만의 신차음 브랜드들이 한국 시장에 잇따라 진출하며 20·30대 여성을 중심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오픈서베이 조사에서 헤이티·차지·차백도 등 신차음 전문점의 지속 이용 의향은 20~30대 여성에서 40~50%대로 전체 평균을 상회했다. GS25의 올해 상반기 밀크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했고, 스타벅스에서도 20대 고객의 티 음료 구매량이 20% 늘었다.
차 음료는 커피의 단순 대체재가 아닌 카페 문화의 다양화로 해석된다. 차지코리아 대표는 차를 커피와 함께 일상적 선택지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밝혔으며, 브랜드마다 원차·과일·디저트·웰니스 등으로 세분화된 시장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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