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 삼성전자·HD현대중공업 등 국내 기업 취업
게시2026년 8월 26일 15: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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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사업(GKS)을 통해 올해 8월 장학 기간을 마친 졸업생 1103명 가운데 삼성전자 DS부문, HD현대중공업 등 국내 주요 기업에 취업하거나 국내 대학 연구직으로 진출하는 사례가 나왔다.
KAIST 산업및시스템공학과 석사 졸업생 자히라 다나 라니 씨는 삼성전자에 취업 예정이며, 경희대 국어국문학과 석사 졸업생 멍마이 바사완 씨는 HD현대중공업 입사를 앞두고 있다. 전남대 박사 졸업생 피크리 옥타비아 씨는 박사후연구원으로 채용될 예정이다.
교육부는 동문 네트워크와 아카이브를 구축해 졸업생과의 연계를 지속할 계획이며, GKS는 1967년부터 현재까지 161개국에서 2만1406명을 지원해왔다.

한국서 키운 외국인 인재 1103명 졸업… 삼성전자·HD현대중공업 취업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