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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지명자, 상원 외교위 인준 통과

수정2026년 6월 5일 07:46

게시2026년 6월 5일 07:21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지명자의 인준안이 미 상원 외교위원회를 찬성 14표, 반대 8표로 통과했다. 4월 지명 이후 한 달여 만에 청문회가 열리는 등 이례적으로 신속한 절차를 밟았다.

주한미국대사직은 필립 골드버그 전 대사 이임 후 1년 반 가량 공석이었다. 서울 태생인 스틸 지명자는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감독관과 연방 하원의원을 역임했다.

상원 본회의 표결과 한국 정부 아그레망 절차를 거쳐 정식 부임하면 성 김 전 대사 이후 두 번째 한국계 주한미국대사가 된다. 한국계 여성이자 연방 하원의원 출신으로는 최초다.

지난달 20일 미국 워싱턴 D.C. 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상원 외교위원회 인준 청문회에서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 지명자가 증언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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