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일보, 일반인 대상 5000m 설산 등반 프로그램 출시
게시2026년 3월 16일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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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가 더중앙플러스 '호모 트레커스'와 함께 일반인 대상 해외 트레킹 프로그램을 올해부터 시작한다. 첫 목적지는 중국 쓰촨성 칭거봉(5018m)으로, 전문 등반 기술이나 허가 없이 오를 수 있는 트레킹 피크다.
고산병 예방을 위해 하이뤄거우 노천온천(3000m), 공가산 전망대(3500m), 뉴베이산(3666m)을 거쳐 단계적으로 고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설계했다. 쓰촨성 내륙은 5000m 봉우리가 수백 개 분포해 고소 적응 훈련에 적합한 환경이다.
9박 10일 일정에 미식 투어를 결합한 '인생 첫 5000m 써미트' 프로그램은 겨울 덕유산이나 설악산 등반 수준 체력이면 도전 가능하다. 일반 독자층을 체험형 콘텐츠 소비자로 전환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나도 갈 수 있다"…인생 첫 5000m 설산 써미트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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