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메디칼, 제넨셀 임상승인 전후 개인투자자 689억원 순매수
게시2026년 9월 18일 18: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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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넨셀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계획 승인일인 2021년 10월 26일부터 5거래일간 개인투자자들이 세종메디칼 주식 689억원을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세종메디칼 주가는 7840원에서 4115원으로 47.5% 급락했으며, 일부 투자조합은 승인 다음날부터 약 809억원어치를 장내 매도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실이 한국거래소 자료를 분석한 결과, 승인 전 30거래일 순매수액 11억8788만원이 승인 후 30거래일 715억2117만원으로 약 60배 증가했다. 초기 5거래일에 매수세가 집중되고 이후 큰 변화가 없어 정보 이용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의원실은 주요 투자자의 지분 처분과 개인 순매수가 비슷한 시기에 집중된 만큼 매매 주체와 자금 흐름을 면밀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주가조작과 미공개정보 이용 의혹을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넨셀 임상계획 승인에 낚였던 개미들…닷새간 689억 순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