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1만637명, 지속지원 26.3% 급증
수정2026년 4월 16일 12:05
게시2026년 4월 16일 12:02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지난해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1만637명이 정부 지원을 받았으며, 10·20대가 77%를 차지했다. 신규 피해자는 10.3% 감소한 반면 지속 지원 피해자는 26.3% 증가했다.
불법촬영 피해는 7.8% 줄었으나 AI 합성·편집 피해는 16.8%, 사이버 괴롭힘 피해는 26.6% 증가하며 범죄 양상이 기술 기반으로 다변화됐다. 가해자 특정 불가 비율이 21.1% 증가해 재가공·재유포 구조의 심화가 확인됐다.
성평등가족부는 관계기관 합동 통합 지원단 출범과 해외 삭제기술 전문가 초청연수를 통해 장기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 온라인 환경에서 반복 유포 차단을 위한 지속 지원 필요성이 부각됐다.

10·20대 77%… '접속 많을수록 위험' 디지털성범죄
지워도 또 퍼지는 ‘공포’…디지털성범죄 신규 줄고 지속 피해자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