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25조원 규모 '전쟁 추경' 구성 방안 제시
게시2026년 3월 23일 18: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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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23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2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에 에너지 공급망 안정과 청년 고용 대책이 포함될 것임을 밝혔다.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 대응과 석유 비축, 수입 경로 다변화 등이 추경에 담길 예정이다.
당·정·청은 추경의 상당 부분을 지역화폐를 통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며, 수도권에서 멀수록 더 지원하는 원칙을 세웠다. 초과세수를 활용해 추경 재원을 마련하고 일부는 국채 상환에 활용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달 말 추경안 제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민주당은 4월 10일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처리할 계획이다. 물가 상승 우려에 대해서는 한국은행이 이 규모의 영향은 적다는 입장을 보였다.

박홍근 “에너지 공급 안정·청년 일자리 대책, ‘전쟁 추경’에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