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류 앤더슨, 아시아 4년 경험으로 메이저리그 화려한 복귀
게시2026년 8월 10일 10:4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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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의 에이스로 활약한 우완 투수 드류 앤더슨(32·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이 한국과 일본에서의 4년을 돌아보며 이 시간이 자신의 야구 인생을 완성시킨 결정적 계기였다고 회고했다.
앤더슨은 2022~2023시즌 일본 히로시마 도요 카프에서 평균자책점 3.05를 기록한 뒤 2024년 KBO리그 SSG 랜더스에 입단했다. 두 시즌 동안 23승10패 평균자책점 2.91의 압도적 성적을 올렸으며, 특히 2025시즌에는 12승7패 평균자책점 2.25로 리그 최고의 투수로 군림했다.
아시아 타자들을 상대하며 터득한 경험은 메이저리그 재입성 후 투구 전략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앤더슨은 올 시즌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700만 달러 계약을 맺고 선발, 마무리, 중계투수 등 다양한 보직을 소화하며 만능 스윙맨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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