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한 저자의 '50대 중반, 파리 와인 유학' 출간
게시2026년 7월 25일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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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의사 신경한이 50대 중반에 파리로 와인 유학을 떠난 경험을 담은 책 '50대 중반, 파리 와인 유학'을 출간했다. 책은 세계적 요리학교 꼬르동블루에서 와인을 배우며 겪은 성장 과정을 따뜻하게 기록했다.
저자는 서울대 의대 최우등 졸업 후 제주에서 병원을 운영해온 의사로, 쉰을 넘긴 나이에 다시 학생이 되기로 결심했다. 책은 와인 전문서가 아닌 낯선 도시에서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는 한 사람의 기록으로, 파리·부르고뉴·샹파뉴 등지에서의 경험과 성찰을 담았다.
책은 중년 이후 새로운 시작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와인처럼 시간이 쌓일수록 깊어지는 인생의 의미를 탐색한다. 여행 가이드북으로서의 실용 정보도 담아 여행 준비자와 경험자 모두에게 의미 있는 기록이 된다.

의사 생활 잠시 접고 와인공부하러 프랑스로 떠난 50대 아저씨 [장주영 기자의 여책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