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삼성, 이적시장 막판 김포FC 루이스 영입
게시2026년 8월 19일 18: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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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이 K리그 이적시장 마감 막판에 김포FC의 콜롬비아 출신 공격수 루이스를 영입했다. 루이스는 2023년 K리그2 득점왕을 기록한 후 2024년 15골-3도움, 2025년 14골, 올 시즌 21경기 10골을 기록하며 검증된 득점력을 보유했다.
김포는 횡령 사건 이후 재정 악화로 핵심 외인 선수들을 시장에 내놓았고, 루이스는 많은 팀들의 관심을 받았지만 협상이 쉽지 않았다. 이적시장 마지막 날 수원이 참여하며 기류가 바뀌었고, 줄다리기 끝에 막판 극적으로 이적이 타결됐다.
수원은 올 시즌 압도적인 수비력으로 선두를 유지했으나 31골의 빈공이 고민이었다. 루이스 영입으로 최강의 공격진을 갖추게 된 수원은 K리그2 승격을 위한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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