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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방사성 물질 포함 수입 건강용품 52종 적발

게시2026년 3월 29일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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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가 2025년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했으며, 국내 유통 생활제품 358종 중 52종에서 기준치 이상 방사성 원료 물질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적발된 제품은 음이온 팔찌 38종, 목걸이 7종, 발찌 2종 등으로 18개 업체가 관여했다.

2018년 라돈침대 사건 이후 방사성 물질을 사용하는 생활밀착형 제품이 크게 줄었으나, 영세 업체를 통한 해외 직접 구입 경로로 비과학적 효과를 내세운 제품들이 계속 반입되고 있다. 원안위는 연간 피폭선량 1밀리시버트 초과 또는 g당 0.1베크렐 이상 방사능 포함 제품의 유통을 차단하고 있다.

원안위는 판매 사이트 URL 차단, 중고거래 플랫폼 금칙어 설정, 온라인쇼핑협회와의 협업 등으로 판매 게시물 38건을 삭제·차단했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환경운동연합과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회원들이 2018년 6월 19일 서울 광화문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생활방사능119 전국캠페인 발족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김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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