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방암 생존자 치료 이후 삶과 내분비요법 부작용 관리
게시2026년 10월 30일 05: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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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생존율이 높아지면서 치료 이후의 삶이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2019~2023년 여성 유방암 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94.8%로 나타났고, 국내 유방암 진단 뒤 생활하는 사람도 35만 명을 넘어섰다.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가 내분비요법을 받고 있거나 받은 환자 371명을 조사한 결과 47%가 안면홍조나 야간발한 등 혈관운동증상을 겪었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12%인 46명은 이 증상 때문에 내분비요법을 일시적으로 또는 완전히 중단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부작용을 참기보다 의료진과 증상을 구체적으로 공유하고 대안 치료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직장과 사회에서도 환자의 회복과 복귀를 뒷받침할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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