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항준 감독의 영화 데뷔작 '라이터를 켜라'와 유해진의 인연
게시2026년 3월 21일 07: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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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감독 장항준은 2001년 12월 영화 '라이터를 켜라'로 장편 데뷔했으며, 배우 유해진은 이 영화에서 조연으로 출연했다. 촬영 중 중년 단역 배우가 열차에 치여 숨지는 비극적 사건이 발생했으나, 장 감독은 슬픔을 견디고 영화를 완성해 2002년 7월 개봉했다.
영화는 130만 명 정도의 관객을 모으며 흥행했고, 재치 있는 신인 감독의 등장으로 평가받았다. 촬영 과정에서의 비극을 함께 겪은 제작진과 배우들은 끈끈한 관계를 유지했으며, 서울 동작구 대방동 장 감독의 아파트가 회합 장소 역할을 했다.
유해진은 영화 촬영 중 뜻밖의 사고로 장항준 감독과 깊은 인연을 맺게 됐으며, 이후 감독의 아파트 모임에 정기적으로 참석하며 영화인들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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