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탁신 전 태국 총리, 국왕 사면으로 완전 자유
수정2026년 6월 3일 23:05
게시2026년 6월 3일 21: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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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던 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77)가 마하 와찌랄롱꼰 국왕의 사면을 받아 남은 형기와 법적 제한이 모두 소멸됐다. 수티다 왕비 생일에 맞춰 실시된 사면 조치다.
탁신 전 총리는 2023년 8월 15년 도피 끝에 귀국해 8년 형을 선고받았으나 왕실 사면으로 1년으로 감형됐고, 병원 생활 6개월 후 가석방됐다. 지난달 고령과 잔여 형기가 짧다는 이유로 복역 8개월 만에 가석방되었으며, 대법원은 병원 수감을 불법으로 판단했다.
그가 이끌었던 프아타이당은 2월 총선에서 보수·진보 정당에 밀려 3위로 추락, 25년 만에 집권 실패했으나 연립정부에 참여했다. 사법 처리와 정치 복귀 사이 괴리가 지속되고 있다.

탁신 전 태국 총리 '완전한' 자유의 몸 됐다…가석방→국왕 사면
가석방된 탁신 전 태국 총리, 국왕 사면으로 '자유의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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