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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유업계 고유가 인상 비판...부당이익 기업 조치 촉구

게시2026년 3월 6일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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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6일 정유업계가 국제 유가 상승을 이유로 휘발유 가격을 인상하는 것을 비판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L당 1834원으로 전주 대비 8.4% 급등했으며, 가격이 오를 때는 즉시 반영되지만 내릴 때는 시차를 두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송 원내대표는 국내 휘발유 가격이 수입한 원유가격을 근거로 형성되는 구조이며, 현재 판매되는 휘발유는 최소 몇 주 전 수입된 것이 기준이라고 설명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국제 유가가 안정되는 과정에서도 국내 휘발유 가격이 쉽게 떨어지지 않았던 사례를 언급했다.

이재명 정부가 고환율과 원유 수급 불안을 방치한 책임이 크다며, 무분별한 가격 인상으로 부당 이익을 취한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조치를 촉구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에 대비한 에너지 수급 안정과 국제 공조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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