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과 대작 영화 개봉으로 영화관·복합쇼핑몰 방문객 급증
게시2026년 8월 9일 15: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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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폭염과 '오디세이', '스파이더맨 4' 등 대작 영화 개봉이 겹치면서 영화관과 복합쇼핑몰로 관객이 몰리고 있다. 용산 아이파크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고, 특히 7월 마지막 주에는 35% 늘었으며, CGV 관객은 24.4% 증가했다.
잠실 롯데월드몰은 지난달 주말 평균 22만명이 방문해 매출이 30% 증가했고, 스타필드 하남은 6월 대비 약 10% 증가한 수준을 기록했다. 특별관 관객은 126.7% 늘었으며, '스파이더맨 4'는 개봉 10일 만에 544만 명을 넘어섰고 '오디세이'는 개봉 3일 차에 137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관과 식당, 카페 등을 함께 운영하는 복합쇼핑몰의 '몰캉스' 인기가 높아지고 있으며, 업계는 밤샘 상영과 도슨트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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