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인, AT마드리드 입단 2개월 만에 9월 최고의 선수 선정
게시2026년 10월 3일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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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입단 불과 두 달 만에 구단 공식 팬 투표를 통해 9월 'Cinco Estrellas Mahou(마오우 파이브 스타 플레이어)'로 최종 선정됐다. 줄리아노 시메오네, 조너선 데이비드 등 주전급 선수들과의 경쟁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올여름 PSG를 떠나 4000만 유로의 몸값으로 입단한 이강인은 시즌 개막 후 모든 의구심을 찬사로 바꿔놓았다. 스페인 현지 언론은 '이강인이 지불한 이적료 이상의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며 극찬을 보냈고, 전설적 에이스 그리즈만이 남긴 상징적 등번호 '7번'의 무게감을 완벽히 떨쳐냈다고 평가했다.
PSG 시절의 주전 경쟁 설움을 털어내고 스페인 수도의 새로운 심장으로 도약한 이강인의 활약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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