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중진 의원 컷오프 반대 입장 표출
게시2026년 3월 19일 22:56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국민의힘 대구 지역 의원들이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의 중진 의원 컷오프 구상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지역 의원들의 반대 입장에 동의하며 민주적 경선 절차를 따를 것을 촉구했다.
대구 지역 의원들은 "대구시민의 뜻이 반영되지 않은 인위적 컷오프에 분명히 반대한다"며 당헌당규에 정해진 원칙과 절차를 존중할 것을 요청했다. 이들은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와 경선 참여 후보들도 이 입장에 동의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번 논란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내 공천 방식을 둘러싼 갈등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향후 당 중앙과 지역 간 조율 과정에서 경선 일정과 방식이 결정될 전망이다.

이진숙 "인위적 컷오프 반대에 동의…경선 결과 승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