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 40조원 규모 자사주 소각 발표
게시2026년 8월 25일 21: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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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2407만주 규모의 자사주를 11월 19일까지 사들여 전량 소각하기로 했다. 이는 당초 예상된 9월 말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진 발표로, JP모건은 '예상보다 훨씬 빨랐다'고 평가했다.
발표 시점이 주목받는 이유는 솔리다임 나스닥 상장 논란과 맞물렸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 1월 인텔 낸드 사업 인수를 위해 기존 솔리다임을 'AI컴퍼니'로 전환하고 신설 솔리다임을 두는 개편안을 발표했으며, 이후 낸드 사업을 신설 솔리다임에 넘겼다.
주주들은 솔리다임 상장 시 SK㈜ → SK스퀘어 → SK하이닉스 → 미국 AI컴퍼니 → 솔리다임으로 이어지는 '5단 중복상장' 구조로 인한 주주가치 훼손을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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