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망막질환 치료제 진화, 한국 연구진 기술 적용된 3세대 신약 주목
게시2026년 6월 8일 05: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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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반변성과 당뇨 황만부종 환자가 9년 사이 2배로 증가하면서 관련 치료제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다. 기존 1~2세대 치료제는 VEGF 억제에 중점을 뒀다면, MSD의 MK-8748은 손상된 혈관을 복구하는 3세대 치료제로 평가받고 있다.
MK-8748은 VEGF 억제와 함께 Tie2 수용체를 활성화해 혈관 내피세포를 안정화하고 미세혈관을 정상화한다. 임상 1/2a 상에서 망막 부종과 혈액 누출 억제, 시력 개선 효과가 입증됐으며 MSD는 글로벌 임상 3상에 착수했다.
이 기술의 근간은 한국 연구진이 개발한 것으로, 서울대 출신 한상열 박사가 한국기초과학연구원의 Tie2 수용체 자극 항체 기술을 바탕으로 인제니아테라퓨틱스를 설립해 IGT-427을 개발했고 2022년 아이바이오에 라이선스 아웃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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