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하노이 노 딜 이후 '전략적 위상' 상승
게시2026년 3월 4일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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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28일 하노이 노 딜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모욕이었으나, 6년여 뒤 그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베이징 천안문 망루에서 동등한 대접을 받게 됐다.
중앙일보가 비언어 전문가와 함께 2012년부터 2025년까지 315시간 분량의 김정은 공개 영상을 분석한 결과, 하노이 회담 당시 그의 손가락 움직임은 불안을 줄이기 위한 자기 진정 행동으로 나타났다. 이는 집권 초기 정통성 컴플렉스 시절과 동일한 스트레스 신호였다.
하노이 노 딜 이후 김정은은 '흑화'의 길을 걸으며 러시아 파병, 드론 공격 등으로 전략적 위상을 높였다. 이제 한국은 격이 달라진 김정은을 상대해야 하는 새로운 안보 환경에 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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