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박재현의 슈퍼캐치, 삼성의 추격 기세 차단
게시2026년 7월 30일 07: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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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에서 KIA가 삼성을 9대4로 제압했다. 7회말 4-6으로 2점 차 추격하던 삼성의 선두타자 전병우가 날린 2루타성 타구를 KIA 좌익수 박재현이 아이스크림 슈퍼캐치로 잡아내며 경기의 흐름을 바꿨다.
박재현의 글러브 끝에 걸친 공이 펜스에 접촉했을 가능성이 제기되며 비디오 판독 논란이 일었다. KBO 규칙상 포구 과정에서 공이 펜스나 바닥에 닿으면 인플레이로 판정되는데, 애매한 각도로 인해 명확한 판단이 어려웠다.
삼성은 결국 비디오 판독을 신청하지 않았으며, 이는 반박 영상의 부재와 경기 막판 판독권 상실의 리스크를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8회초 KIA의 김도영이 시즌 31호 쐐기 스리런 포를 터뜨리며 경기를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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