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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소방관 살해범 사형 구형 방침

게시2026년 10월 16일 06:05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6년 10월 15일 백악관 오찬 연설에서 소방관을 살해한 자에게 사형을 구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경찰관과 법 집행 기관 인력을 살해한 범죄자에 대해 사형을 다시 도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같은 자리에서 토드 블랜치 법무장관에게 사형 구형이 가능한지 물으며 확인했다. 그는 2025년 1월 20일 법 집행 인력 살해범에게 사형을 의무적으로 선고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바 있다. 앞서 10월 14일 애리조나 유세에서는 이란전쟁 군사작전 정보 유출자가 총살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11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의 사형과 총살 관련 발언이 반복되면서 정치적 논란이 이어질 전망이다. 트럼프는 2009년 포트후드 총기난사범의 총살형 집행을 승인했으며 생중계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년 7월 13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 야외 유세에서 암살을 모면한 후 주먹을 불끈 쥐며 “파이트(Fight·싸우자)”를 외치는 트럼프. 그는 이후 유세에서 “신이 나라를 구하기 위해 나를 구했다”고 말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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