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트럼프에 북한 '비핵화 후순위화' 설득 추진
게시2026년 3월 30일 23: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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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북한의 '비핵화 후순위화' 접근법을 설득해야 한다는 미국 전문가들의 제언이 나왔다.
프랭크 엄 스팀슨센터 비상임연구원은 워싱턴이 '비핵화'라는 전통적 대화 기반에서 벗어나 북한과의 '안정적 공존 프레임워크'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 정부가 비핵화 후순위라는 새로운 접근법을 내세우고 필요시 남북관계 관련 헌법 개정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킷 판다 카네기 국제평화재단 선임연구원은 북미 초기 의제를 ICBM과 전술핵 체계 제약으로 좁혀 점진적으로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러시아 전문가들도 참여해 핵 보유국들이 북한 핵 능력의 한계선을 공동으로 제안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미 전문가들 “김정은 협상 나오게 하려면 ‘비핵화 후순위' 접근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