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통 부산동구협의회, 북한음식 함께 만드는 문화교류 행사 개최
게시2026년 9월 17일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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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동구협의회는 17일 부산 동구에서 북한이탈주민과 결혼이민자, 지역주민이 함께 북한음식을 만드는 '북작북작 키친' 행사를 개최했다.
자문위원 멘토와 북한이탈주민·결혼이민자 멘티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1·2회차로 나눠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두부밥, 속도전, 콩고기밥, 이북식 만두 등 다양한 북한음식을 직접 만들며 북한 지역의 음식문화와 생활 모습을 배웠다.
민주평통 부산동구협의회는 음식을 통해 서로 다른 환경의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다고 보며, 앞으로도 평화통일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민주평통 부산동구협의회, '멘토·멘티 함께하는 북(北)작북작 키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