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몬트 박사, 남편 치매 사별 뒤 연구자로 전환
게시2026년 10월 18일 10: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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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맨체스터대 헬렌 보몬트 박사(75)는 남편을 조기 발병 치매로 잃은 뒤 58세에 치매 연구자로 진로를 바꿔 조기 진단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1999년 남편 클라이브를 전두측두엽 치매로 떠나보냈다.
클라이브는 40대 초반부터 약속을 잊고 빵 대신 초콜릿을 사 오는 등 이상 증상을 보였지만 우울증 진단만 받았다. 그는 46세에야 행동변이형 전두측두엽 치매 진단을 받았고 5년 뒤 숨졌다.
국내에서도 조기 발병 치매 환자가 2009년 1만7772명에서 2019년 6만3231명으로 약 3.6배 늘어 조기 진단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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