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성, 3경기 만에 선발 복귀도 무안타로 타격 침묵 지속
게시2026년 6월 7일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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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이 7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경기에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9푼6리(52타수 5안타)로 1할대까지 떨어졌으며, 지난 4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 적시타 이후 반전을 이루지 못했다.
월트 와이스 감독은 '몸값'보다 '팀 승리'를 우선시하는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다. 호르헤 마테오(타율 3할1리, 4홈런 11타점)와 마우리시오 두본이 유격수 자리를 완벽하게 메우고 있어 김하성의 입지가 좁혀지고 있다.
와이스 감독은 김하성이 경기 감각을 회복해 제 궤도에 오르기를 기다리겠다는 신뢰를 표했지만, 무한 경쟁 체제 속에서 김하성의 설 자리는 위태로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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