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톨허스트, 메커닉 수정으로 부활...KT전 7이닝 무실점 완벽투
게시2026년 8월 20일 06: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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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의 외국인 에이스 앤더스 톨허스트가 19일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7이닝 97구 2안타 무실점으로 완벽한 투구를 펼쳤다. 톨허스트는 투구 메커닉 수정과 메이저리그 출신 카를로스 카라스코의 멘토링을 통해 여름 슬럼프를 극복했으며, 이날 승리로 LG는 29경기 만에 2연승을 달렸다.
톨허스트는 경기 후 "이번 시즌 가장 좋았던 등판"이라며 릴리스 포인트 조정으로 투구 터널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카라스코와의 일상적 대화와 야구적 조언이 부진 탈출에 큰 역할을 했으며, 최고 153km의 강력한 직구와 함께 커터, 포크볼, 커브를 완벽하게 제구했다.
톨허스트는 올 시즌 삼성전 4경기에서 3승 1패 평균자책점 1.57을 기록한 '삼성 킬러'로, 그의 부활은 선두권 경쟁자인 삼성 라이온즈에 큰 위협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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