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글맘 조승연 씨, 국내 첫 이혼식 열어
게시2026년 11월 3일 19: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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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조승연 씨(37)가 최근 지인들을 초대해 결혼의 종결을 알리는 이혼식을 열었다.
이혼식은 이혼선언문 낭독, 스파클라로 후회를 태우는 시간, 고추를 던지는 폐백으로 1·2·3부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친구들의 '이혼 절차가 끝나면 파티하자'는 제안에서 시작됐으며, 행사 영상은 조회 수 122만 회를 넘겼다.
조씨는 이혼을 가치판단의 대상이 아닌 삶의 선택으로 보며 이혼 이후의 삶을 공유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이혼 건수는 8만8100건으로 집계됐으며, 결혼 30년 이상 부부의 이혼 비중은 17.7%로 결혼 기간별 구간 중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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