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해나 작가, 지방의 삶과 서울 중심 사회 비판하는 연재 시작
게시2026년 3월 22일 08:0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성해나 작가가 서울 바깥의 마음을 응시하는 새 연재를 시작했다. 손을 흔들어야만 정차하는 지방 버스부터 집값까지, 서울과 지방의 격차를 구체적인 경험으로 풀어냈다.
작가는 지방에서 손을 흔들어도 멈추지 않는 버스와 서울의 높은 집값을 비유하며, 지방의 문제가 언론에서 '전남, 충남 각 12곳' 같은 단문으로 묻혀간다고 지적했다. 폐교, 의료 공백, 인구 감소 등 누적된 예외가 수칙으로 굳어가는 현실을 드러냈다.
작가는 지방을 배경으로 한 소설 창작과 기록을 통해 타협이나 체념이 아닌 낙관으로 지역의 삶을 남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탑승 시 손을 흔드시오 [.t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