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부전, 초기 증상 놓치면 위험...조기 진단과 꾸준한 관리 필수
게시2026년 8월 29일 10: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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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심부전 환자는 약 175만 명으로, 5년 생존율이 79%에 불과해 많은 암보다 예후가 나쁜 질환이다. 계단을 오를 때 숨이 차거나 다리가 붓는 증상이 반복된다면 심부전의 신호일 수 있으며, 초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심부전은 심장이 온몸에 필요한 만큼 혈액을 충분히 내보내지 못하는 상태로, 고혈압, 관상동맥질환, 심근경색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한다. 치료는 레닌-안지오텐신계 억제제, 베타차단제 등 여러 계열의 약물을 병용해 진행을 늦추고 입원과 사망 위험을 낮추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약물치료 중에도 증상이 악화되면 베리시구앗 등 추가 약물을 고려하고, 말기 심부전은 좌심실보조장치 이식이나 심장이식을 검토한다. 저염식 유지, 체중 관리, 꾸준한 유산소 운동 등 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처방약을 임의로 중단하지 않고 정기적으로 심장 기능을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계단 오를 때 숨 차고 밤에 다리 붓고…" 나이 탓이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