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 유엔총회·미중 정상회담 외교 성과 제한적
게시2026년 9월 25일 16: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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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과 미중 정상회담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진행했으나 실질적 성과는 제한적이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중국의 희토류 통제력 강화로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국 강경 노선이 누그러졌으며, 미중 무역 휴전 2개월 연장이 눈에 띄는 결과로 평가됐다.
이란과의 전쟁 장기화, 국내 휘발유 가격 상승, 지지율 하락, 동맹국과의 관계 약화 등 대내외 여건이 트럼프 대통령의 영향력 한계를 드러냈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에너지 휴전 중재 시도도 성과를 거두지 못했으며,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룰라 브라질 대통령 등 각국 정상들이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한 발언을 내놓고 있다.
백악관은 이 같은 평가에 반박하며 유엔 연설에서 언급한 성과들이 미국의 국익을 증진했다고 주장했다. 향후 트럼프 2기 외교의 실질적 성과 창출이 주요 과제로 남았다.
로이터 "미중 정상회담 성과 제한적…트럼프 영향력 한계"